쉬어도 쉬는거 같지않은 시간을 보냇네요...
출근하니 몸이 어찌나 피곤한지...
도저희 마사지라도 받아야할듯해
찌뿌둥한 몸으로 스타벅스 다녀왓습니다
샤워를 하고 바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곤하고 여기저기 뭉쳤다고 말씀드리니 
받는 동안이라도 조금 더 자라고 친절한 썜의 말씀..
정말 전문가 손길에 코까지 골면서 잠들엇네요 ;
어느 순간 마사지 시간이 끝이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립선의 시간이 되어잇엇네요 ...므흣하게 저의 불끈이를 살려주시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색다른 매력의 인상이 남아잇던 하늘..
화끈하게 시작된 똥까시부터 
연애까지 화끈한 리드로 진행되 물도 시원하게 뺏습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해줄때는 잠이 확 달아난 기분이더라구요 
역시 피곤하고 찌뿌둥할땐 마사지와 마무리가 짱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