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샤워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쌤 등장~~~

이번에 관리사님은 현쌤~~

말도 너무 잘통하고 좋았습니다. 

힘이 참 좋네요.

그리고 어디 불편한 곳 없는지 교감도 해주면서 풀어주고 참으로 좋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허리나 어께 등 부분을 눌러줄 땐 너무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니깐 시원하더군요.

피로가 제대로 풀린 느낌입니다.

더할나위 없이 좋군요. 

전립선이 끝날 무렵에 우리가 들어왔습니다.

조금 앙칼지게 생겼지만 시원시원한 성격 참으로 좋은듯 합니다

오빠라고 불러주면서 콧소리 섞인 애교는 참으로 마음을 녹이고....

누워있는 저에게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오우~~~~

애무부터 BJ까지 정말이지 광속으로 해주는데 좋더군요.

엉덩이가 들썩들썩~~~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발싸했네요.

좋은 느낌을 느끼고 와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