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벤트권이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

주말저녁에 좀 한가한 시간을 틈타 예약을 했습니다.

주차는 업소에서 지원해주며 근처 추장장에 했습니다.

입장후 닉과 이벤트 확인 과정에서 이벤트 당첨자에게 쪽지가 오지않아서 좀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결론은 입장~~~

샤워후 안내된 방에서 윤샘의 마사지를 받습니다..

윤샘은 여리여리한게 젊고 이쁘네요..이쁜분이 해주는 마사지라 첨에는 살짝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최근 받은 마사지중 가장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줄때는 손길이 부드러워 나올뻔했습니다.

담에 가면 지명해서 받을 예정입니다.

이후 유라씨 입장~~살짝 노랑머리에 밝은 분위기..가슴은 비컵쯤 되고 키는 160정도 되는듯합니다.

살짝 나이가 있는데 아주 굿입니다..

쎅기가 넘치고 오자마자 탈의후 바로 비제이~ 능숙하게 잘하네요..

이후 합체..여상에서 시작했는데 자세를 바꿔볼까 고민하다가 느낌이 너무좋아 그냥 한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후 잠깐 대화후 퇴장~~

블루스파는 마사지사와 이쁜 언니가 있는 좋은 곳입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라면을 이른 오후시간까지만 제공하고 무료로 주는 식사가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스파에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몸풀고 즐겁게 왔습니다..

조만간 재방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