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파는 작년에 가보고 오랜만에 가네요 .ㅎ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인사한후 마사지를 하는데 불편한곳이 있냐고 물어본후에
어깨부터 주무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걸어줍니다
제대로 안마해주시니 묵은 피로가 다 풀리는것을 느낍니다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은후에  마지막에  전립선까지 해주는데 아주 꼴릿해서 좋습니다
시아매니저 입장하여 옷을벗고 애무서비스 합니다
언니의 몸 이곳저곳을 좀 만져보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가슴이나 엉덩이의 감촉도 좋습니다
가슴부터 살살 애무해주면서 BJ를 길게 오래 해줍니다
애무 받고나서 장비 장착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삽입을 할때 들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연애감도  좋았고 체위 바꿀때도 기분좋게 잘대해주고 
특히 뒤치기 자세에서의 쪼임은 정말 좋아서
기분좋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까지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