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린스파 귀요미 한별이 보고 왔어요 ◆◆◆
사다시사
0
2405
26
0
2022.08.10 20:30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대낮부터 한번 달려보자 맘먹고 신논현역에서 이동해서 마린스파로 잽싸게 입장합니다
직원분들의 안내에따라 사우나실 이동 깔끔하게 룰루랄라 깨끗히 씻고 나와
룸에 입장합니다 아늑하지만 공간에서 잠시나마 혼자 누워 있는데 안마쌤 입장하시고
서글한 인상의 관리사님 웃으면서 입장 까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곳곳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시원한 안마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몸은 노른하고
어느순간 쑥 하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에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잠시후에 매니져 입장 오늘의 매니져 한별
마사지 선생님 전립선 해주실때까지 매니져님이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고 이어서
마사지쌤 퇴장 가볍게 웃으시면서 너무나 섹시하게 상탈을 하시는데 우와 가슴이 넘 예쁘셔셔
손이 나도모르게 가슴을 주물주물 이어지는 한별이의 입스킬 후르르짭짭 맛좋은 라면을 드시듯이 자연스런 스킬
전..속으로 버틸꺼야를 계속 외치면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가슴애무와 손으로 계속되는 공격 나도모르게 나오는 부끄럽고 수줍은 신음
혀를 너무잘쓰네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꽉조이는 입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서로 아무말 없었지만 그녀와 나의 충만한 느낌으로 자연스레 입사 마무리.
청룡으로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정신 차려보니 한별이의 이쁜 얼굴까지 보이네요 가슴만 이쁜지 알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