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앞에서 친구랑 술을 마시다가 간만에

몸도 피곤하고 해서 알아보던중

썬스파가 제일 가깝더라구요

예전에는 논현동에서 술마시다가 진주스파 많이 갔었는데~ㅎ

두명 예약하니 1시간안에  된다고하더라구요

소주 2병 더 시켜서 마시다가 슬슬 교대쪽으로 걸어갔어요

썬스파는 처음이라~시설 깔끔하네요

지명언니는 없어서

그냥  알아서 해주시라고~잘해주면 단골 하겠다고~^^

시원하게 안마받고~안마받다가 잠을 좀 잔듯~

잠시후 언니가 들어왔는데

키는 160초반 정도로 아담하고 귀엽더라구~

이름 물어보니 지수라고 ~

부드러운 손으로 천천히 똘똘이를 만져줄때는 잘 안서더니

내 슴가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바딱 서더라구요

사실 슴가가 흥분포인트라고

말해주니~아주 열심히 핥아주네요~

급 ~흥분에 간만에 시원하게 물 빼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진한 서비스로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