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마사지랑 서비스를 동시에 즐기는 업장에 

빠져서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엔 연애가 주목적이어서 안마나 오피를 주로 다녔는데 

요즘엔 마사지의 맛을 알아버려서 스파쪽을 찾게되네요  

벌써 저도 그정도 나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잠실쪽으로 발길을 향해 봅니다 

한달전인가 친구랑 같이 왔었는데 

오랫만에 혼자서 방문하게됬네요  

어딜가든 가장 기본코스가 탄탄하기에 기본코스로 결정하고  

온수로 마무리 샤워까지 굿이네요  

잠시 대기시간동안 음료수 한잔과 흡연실에 들어가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금방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한달전이랑 비슷하게 어떤쌤한테 마사지를 받든 다 잘하시는거 같네요 

코스에 정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알차게 꽉꽉 채워 진행하니 

만족하고 다음에 다시 찾아올수밖에 없네요  

서비스 타임엔 등까지 내려오는 웨이브있는 머리결에 강아지상의 얼굴

적당한 키에 준글램 몸매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연애가 시작하기전에 대화해보니 너무 착한데다가 마인드가 손님에게 잘 맞춰주는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베테랑 언니인 듯 하네요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고 맛있는 연애까지 완료하고 

시간이 쫌남아서 달래랑 소통좀 하다 나가는거까지 마중 받고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