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샷]모찌한 그녀때문에 절정까지 1분도 걸리지 않았던 오르가즘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일주일 풀근무 업무를 마친 저에게
2틀간의 간단한 휴가가 주어졌습니다. ㅎ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너무 심심해서
자주 주문하는 해물탕 시켜가지고
집에서 이른 오후부터 간단히 한잔!
혼술도 이제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인생의 한 부분이 된것 같네요.
살짝 취기가 올라오니 이른 오후지만
또 여자가 그립고 그런게 인지상정 아니게씀니까?
집에서 기어나와 100미터 반경안의 카이스파!!
두말할 것도 없이 발걸음이 그쪽으로 향합니다.
가볍게 먹은거라 많이 취한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니 남한테 술냄새 풍기는 것도 매너는 아닌데..
그래도 웃으며 응대해주는 직원분들덕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샤워하러 갑니다.
간단히 씻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자주 오는편인데 처음보는 관리사입니다.
마사지 정말 잘해주셨는데
깜빡하고 이름을 안 물어봤네요...ㅠㅠ
살살 취기와 졸음이 올라온데다
마사지받으면서 몸이 노곤노곤해져서인지
한 20분은 잠든듯... 그러다 돌아 누으라는 말에
살짝깨서 전립선 받고 아가씨 접견.
채아라고 하네요.
몽실몽실한 자연산 바스트 만지면서
반은 시체족처럼 누워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쁜입으로 살살 자극을 주다가
손으로 스퍼트를 올리며 절정을 향해갑니다
신호를 주자 가볍게 입으로 받아주는 마무리까지
마지막으로 시원한 청룡을 받으니
노곤노곤 풀렸던 정신이 돌아오는듯 했네요.
술도 거의 다 깨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향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