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샷]눈에 띌만한 귀여운 소녀라서 더욱 흥분했던것 같습니다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민간인 필 와꾸에 키도 적당하고
이쁜 얼굴을 가진 채아 후기입니다.
낮에 방문했으며
마사지 선생님은 순번제로 돌아가고
모든 선생님이 마사지를 잘하신다고 하니
문제 없을거라고 하시네요.
샤워 간단히 하고 방에서 누워서 기다립니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서인지 약간 으슬했습니다.
방에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안냐세요 라고 완전 귀엽게 인사하시며 입장합니다.
성격 좋아보이네요 ^^
시원한 이목구비를 지니셨어요.
압이 겁나 세시네요. 왠만한 남자들보다도 힘이 좋아요.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허리가 요새 많이 안좋다고 말씀드리니
특별 요법이 있으시다며 누워있는 제 등으로 올라타서
저를 사정없이 밟으십니다. 엉덩이 부분이 특히 시원했어요.
처음엔 좀 아픈듯이 느껴졌는데
점점 시원해지고 뭉친게 풀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매일 받고싶은게 마사지 같아요.
마사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끝났어요.
언니가 들어오고 드디어 서비스 시간을 가졌어요.
다정하면서도 웃는게 매력적인 채아는
애무를 해줄때도 여친처럼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제가 긴장을 했는지 계속 사정 못하다가
그녀의 폭풍 혀놀림에 결국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서비스 시간이 다소 짧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나갈때 빵디를 쳐주면서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주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군요 ^^
또 보고싶어요. 조만간 재방문하겠슴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