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 쓸수없는 도아매니져
추월색
4
6597
13
0
2022.01.19 18:30
업소명 | 일산 배트맨 | 언니 이름 | 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배트맨은 이름 바뀌기 전부터 단골입니다
후기도 거의 안쓰는 서울사람인데
항상 일하다가 들러서 시원하게 힐링하고갑니다
배트맨은 낮에가면 실장님이 약간 연륜있으신데
친절하셔서 입장부터 기분좋고
안마도 찐악력으로 어떤 선생님 오셔도 시원합니다
문제는 물빼는 순간에 매니져분 입장부터인데
특유의 도도함과 침묵 그리고 형식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이라 시원하게 몸풀려고 아무 기대없이 갔는데
처음보는 아가씨가 진짜 말을 쫑알쫑알 대며 입장합니다
제가 찐으로 놀라워서 이름도 바로 물어봤습니다
민삘에 이쁘장하고 키도 큽니다 170이래요ㅋㅋ
스탠몸매에 늘씬한데 엉덩이부터 콜라병입니다
서비스받기 전까지 말걸고 제 대화에 맞춰주고
이건뭐지 하던 찰나에 서비스 들어오는데
순간에 분위기도 바뀌고 스킨십 자체가 섹시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몇번씩 출근한다는 뉴페이스라네요
스파와서 이렇게 기분좋게 물빼고 간건 처음입니다
나갈때까지 쫑알쫑알 인사도 새해복많이 받으시라하고
귀엽습니다ㅋㅋ
마음도 녹아서 진짜 기분좋았습니다
도아매니져는 강추예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