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밤킹> 억만년만의 후기.. 단연코 수질은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지효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관심상병 이라고 합니다
예전글을 찾아보니 거의 몇년만에 후기를 적는거같네요
키방장 이후 생활패턴은 다른게 없어서
나이를 먹긴해서 힘들긴했지만 늘 달리는거 똑같고 좋은데 기웃거리고 ㅎㅎ 그러고 지냈네요
밤킹은 고향이죠
고향을 떠날순 있어도 잊을순 없어서 들어오기는 하지만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되네요
이상하게 ^^
그저께 당산에 약속이 있었고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뭘할까 고민했는데
지하철 타기전에 주변을 둘러보니 ?? 무슨 간판이 보여서 혹시 거긴가?
해서 출근부보니 역시 ㅎㅎ
전화했습니다
맞네요 M스파!!
바로 들어갔고 온김에 기본적?인거 말고 다른거 한번 해보자 했고 마침이벤트도 진행중이라
2샷 (1샷+마사지+1샷) 으로 했네요
그시간이 5시쯤 되었는데 사람이 아예없네용
날씨도 그렇고 시간도 그시간이 그런가보다 하고
혼자서 씻고 뭐하고~
준비다하고 앉아있으니 실장님이 바로 오시네요
같이 비밀의문(?) 통해서 올라갔습니다
일단 언니를 지명한것도 아니고 "잘 부탁해요" 하니까
하하 사장님 저희 언니들 걱정은 하지마세요~ ^^ 자신감이!!
티안에서 잠시 대기하니깐
또각또각.. 이 얼마만에 긴장감인지~
1. 지효
안녕하세요~
프로필과 거의 같습니다
일단 이쁩니다 ㅎㅎㅎ
수없이 키방을 다니고했지만 괜찮아요 슬림하고
시간이 얼마없기에
별다른거 없이 이름만 물어보고 바로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애무와 함께 BJ 오래 해주고 아우 좋네요
어느순간 장갑이 ㅎㅎ
요때까지 제가 좀 굶었기(?) 때문에 진짜 얼마 못가서 사정..을 할줄 알았는데??
엥 사정기운이 없네요 상태는 좋은데 ㅠㅠ
시간도 없는데.. 그래도 그냥 안돼 하는 프로정신으로 계속 노력하시네요
그러다가 퐉 느낌와서 장렬히 전사...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정리후 인터폰 하더니
오빠 나 잊지마~ 하고는 나가십니다 아 좋아요
2. 관리사님
사실 이름을 묻지 못했네요 ㅠㅠ
다만 손맛이 상당히 좋은 관리사님이었어요
"2샷 하는 오빠구나??" 하면서 들어오시고 ㅎㅎ
그러고서는 별다른 말씀은 안하시되 중간중간 아픈곳이나 불편한곳 없는지 꼼꼼히 물어봐주시고..
다음에 가면 .. 혹시 기록이? 남아있으면 여쭤보게요 늬신지..
그렇게 꼼꼼히 마사지 한후에
전립선..
"ㅎㅎ 오빠 이미 원샷해서 아직은 힘이없네??" 하더니 좀 지나서
"오빠 힘들어갔어" 라고도 하시고 ㅎㅎ
재밌어요
그리고 밖에서 들리는 구두소리..
"오빠 마지막 잘하구 가요~"
3. 수빈
오오~ 슬림합니다
지효도 수빈이도 몸매는 완전 짱이네요
육덕을 좋아하는 분아니고서는 내상이 거의 없을만한 몸매!
홀복을 입었지만 바로 티가 나네요
진행은 1. 지효 하고 거의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어쩔수 없지만요
언니들만의 루틴이 있는듯..
제가 미리 이야기 합니다
"내가 몸생각안하고 2샷을 했는데 혹시 안되도 게의치마"
근데 앞에 관리사님의 전립선과 수빈언니의 멋진 BJ 로 인해 동생은 지효때보다 더 강해지네요 신기하네 ㅎㅎ
상위로 하다가 오빠가 할래?
바로 체인지하고 제가~
소식이 바로 오네요? 지효때랑은 반대네 ㅎㅎ 느낌은 둘다 아주 좋아요
"오빠 안될수도 있다더니 ㅎㅎ 수고했어요"
그러고선 이름 다시한번 물어보고 정리하고 옷입고
마지막언니라서 카운터 콜한다음 비밀문 앞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또 보자 하고선 헤어졌어요~
내려와서 다시 씻고
옷입고
사장님께 인사하고
다음에 또 오리라 생각하고 퇴청했습니다
마무리
처음 가는곳은 어떤 종목이든 호불호가 있을수 있고
불안하기도 하고
결과에따라 돈아깝다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제가 볼때 당산M스파는 시설도 좋고 (특히 탕이..)
무엇보다 언니들 싸이즈가... ^^
요건 특히 제가 보장합니다 ㅎㅎ
다음에 같이 가실분???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