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쌤+수아★♣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다. 마사지도 립도.♣(onLy )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수아(20중) 164. 보통. B
ktx 승무원의 단아함과 친절함
촉감 좋은 살결에 한 움큼 가슴
잔잔한 활력으로 능숙하게 리드
스크류바 오럴에 찹찹~ 손기술
천정 조명으로 입장한 언냐의 얼굴이 흐릿해서
경쾌한 인사로 긍정의 에너지를 대신 느낍니다.
물티슈로 오일 흔적을 지워내는데, 시원하네요.
어느새 속옷 한 장 남기고 홀랑 탈의하는 언냐.
연애감 엄청 좋을 체형으로 촉감도 보들하네요.
몸매, 촉감이 떡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시각적 자극에 이어 혀로 가슴 공략들어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양꼭지가 발딱, 동생도 벌떡.
젊은 여인의 애무에 솔직하게 반응하는 몸이죠.
언냐도 기다렸다는 듯이 한입에 물어 줍니다.
오~ 스크류바 핥아 먹을 때의 스핀 오럴이군요.
중간중간 혀끝으로 살짝 튕기기 스킬도 섞네요.
역시 카이에서만 2달일뿐, 경력 좀 있었군여.
혀로 실컷 농락하더니 수유모드 핸플 넘어가지요.
기둥은 길게, 귀두는 살짝 감싸쥐고 찹촵이는 등
변화를 주는 애무 스킬에 발싸 예고를 합니다.
잘 모르는 언냐들은 그냥 받아주기만 하는데,
두세번 꿀렁이니까 입압으로 빨며 마무리하네요.
이렇게 흡입해서 짜주는 듯한 마무리가 짜릿하죠.
출구로 배웅하는 사이 복도의 밝은 조명 아래서
짧은 시간 수아 언냐 얼굴을 제대로 보았네요.
ktx 승무원의 단아함과 친절함으로 요약할게요.
----------------역순으로 가는 후기---------------
피곤한데, 여인의 품에서 싸고 싶을 때 제격인 곳.
한동안 휴게에 푹 빠져서 스파를 잊고 지냈네요.
건마(스파)는 이벤트의 연속이라 클릭할 때마다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고맙지 뭡니까.
이번에도 습관적으로 클릭해서 발견한 이벤트로
카이 첫 방문 다녀왔습니다. 물론 연애도 좋지만,
체력이 달린다 싶을 때는 편하게 누워서 모든
서비스를 즐기기만 해도 되는 (립)스파로 향하죠.
스파는 순번제라는 전화 예약을 뒤로 뚜벅~뚜벅
선정릉역에서 300m 정도라 도보 방문 무난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대중 목욕탕 매표소가 있고,
계단을 한층 내려가자 스파 데스크가 따로 있네요.
센스 있는 젊은 직원의 안내로 키 받아 입장합니다.
신발장 키가 따로 있네요. 열쇠가 2개입니다.ㅎㅎ
대중 목욕탕에 마사지 시설이 결합된 무난한 시설로
코시국 평일 낮시간이라 한적하게 방문하기 좋네요.
인테리어가 밝아서 좋고, 정갈하고 아늑한 느낌이군요.
마사지복으로 갈아입으니 키 번호로 룸 안내 받습니다.
첫 방문에 이곳저곳 셔터 눌러대기가 다소 민망해서
오늘은 빈손인데, 재방하면 내부도 담아보겠습니다.
일반적인 구멍 뚤린 마사지 베드와 천장 조명이네요.
한숨 돌리니 다부져 보이는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인사와 함께 안 좋은 곳 부탁드리고 엎어 집니다.
처음에는 압이 조금 약한 게 아닐까 싶었는데,
최적화된 마사지라 믿고 음소거 모드로 받습니다.
압 체크 및 온도 확인 같은 대화도 아끼시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쌤 마사지 진가를 발휘합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법이죠. 시간이 아쉽네요.
이곳저곳 안 좋았는데, 급한 불 끈 심정이지만,
이대로 더 받고 싶은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 이번 역시 부드럽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에서 거의 발기를 안 하는 편인데,
스르륵~ 스르륵~ 손길에 반응이 오네요. 으흐흐~
잘 받았다는 인사가 절로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손님이 거의 없어 열탕에 몸을 덥히고 나왔네요.
네플러스 한줄평: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다. 마사지도 립도.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