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정도 스파 쉬었더니 너무 땡겨서 달렸어요

오랜만에 욕심나서 C코스로 다녀왔어요

관리사는 송쌤 지명이라 말할것도 없죠

로얄 관리는 누굴 보시든 다 괜찮았던거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쌤이 말씀도 조곤조곤하게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계속 지명하게 되는거같아요

매니저

처음에 아라 매니저가 왔는데 밸런스있는 몸매에 늘씬한편이고 민삘이라 좋았어요 

C코스라 아라를 보고 관리를 받았는데 관리받는동안도 심장이 뛰어서 혼났네요 ㅋㅋ

아라매니저가 붙여놓은 불이 꺼지질 않았어요

2번째에는 다솜 매니저가 왔는데 완전 이쁘시더라고요 

엄청 하얀피부에 바스트가 컸어요 ~ 근데 몸은 말랐어요 ㅋㅋㅋㅋ

살짝 SNS에서 자주 보이는 비주얼? 일단 비주얼때문에 점수 크게줬고

연애를 수줍은듯하면서도 과감하게 잘하더라구요

C코스는 두번이 힘들어서 잘안하는데 걱정할필요없이 두번 다 시원하게 빨리 뽑았어요

빨리 뽑혀서 오히려 아쉬운마음이 들정도였어요 ~ 제가 본 매니저들 다 추천합니다

사진은 다솜매니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