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만져주는 친근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시아의 시간!
대감
0
1050
0
0
06.28 17:44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마사지로 몸도 풀어주기위해
카이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간단히 사워 후 룸으로 들어가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어께와 허리가 많이 뻐근해서 집중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매번 받는 마사지지만 카이스파 관리사님들 모두
엄청난 스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전신을 받은 뒤
제가 좋아하는 전립선 마사지 시간...
관리사님 살결이 맞닿아서 기분도 좋고
똘똘이고 살짝씩 스쳐서 묘한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렇게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오늘 들어온 매니저는 시아!!
와꾸도 반반하고 들어오자마자 웃으며 인사하는게 인상적이였어요.
관리사가 나가자 옆에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떨며
옆에 앉아서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손으로 물건을 살포시 만져주는데
마치 여자친구와 처음 잠자리를 가질때 그런 설레는 눈빛이라..
완전 풀발기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쇄골부터 점점 아래로 옮겨가며 애무해주는데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는 허벅지를 벌리고 뽕알과
기둥을 번갈아가며 빨아줍니다.
귀두부분에 자극을 많이주는데 짜릿합니다.
제가 귀두가 많이 민감한 편이라
금방 신호가 와서 사정하는데 입으로 받아주고는
입에 물고 '움움~~!' 소리를 내는데 귀여워 죽겠네요
오빠 좋았어? 라는 물음에 최고였다고 수고했다고 머리한번 쓰다듬어주고
시아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