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한 몸매의 노팬티 그녀~ 즐달의 정석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숙희 |
---|---|---|---|
종목 | 평점 | ★★★★★ /5점 |
불금이 되기 전, 잠시 비가 멈춘 오후에 5월 스파를 전화후 방문해봅니다.
며칠 습한 더위와 에어콘 바람으로 몸이 경직된 것 같아 관리사님의 손길(?)이 간절했었네요~ㅎㅎ
5월 스파는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했습니다.
스탭분의 안내를 받고 탈의 후 작지만 깨끗이 관리된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깨끗히 씻어봅니다.
씻고 나오니, 숙희 언니 예약상 조금 기다려야한고 해서 휴게실에서 음료를 마시며 기다려봅니다.
15분 정도 대기 후,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갑니다.
이 방은 지난 번에도 방문했던 방이라 이번에도 즐달이 기대됩니다~
잠시 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불을 완전히 밝게 하고 진행해주시네요.
언니타임에도 이렇게 밝게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관리사분은 연륜이 있다고 느꼈던게 제가 요청하거나 특별히 물어보시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한 번 손으로 주물러주시더니, 목과 어깨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네요.
많이 뭉쳤었는지 처음에는 아파서 저도 모르게 약간 힘이 들어가다가, 시간이 지나니 너무나도 시원해집니다.
역시 관리사분의 스킬이나 스타일은 다르시지만, 항상 만족하는 5월스파입니다.
찜질 물어보셔서, 더운 날씨라 생략할까하다가 찜질 후 확~풀리는 경험으로 그대로 받기로 부탁드립니다.
찜을 등판에 겹겹이 쌓아주시더니, 올라오셔서 발로 전신을 밟아 풀어주십니다.
따뜻한 온기에 마사지가 더해지니 몸이 풀리면서 저도 모르게 살짝 졸았네요.
찜맛사지 후 앞으로 돌아 전립선을 받아봅니다.
이번 관리사분은 전립선 관리와 스웨디시가 적절히 섞어주시네요.
숙희언니 대기가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되었는데 언니가 들어오지 않아서 관리사분이 전립선 후 추가로 다리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오~ 전립선 후 흥분된 몸이 차분히 가라앉아서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기다리던 숙희언니가 들어옵니다.
요즘 5월스파에서 지명되버린 숙희언니라 굳이 형식적인(?) 인사는 필요없습니다.
이번에도 숙희언니의 글래머한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 야한 원피스를 입은채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저의 한 손은 원피스 안 언니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다리에서 엉덩이로 올라오는데,
헉~~ 이번에 알았습니다.
노팬티였네요.
지난 번에도 흥분하느라 언제 언니가 팬티를 벗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었는데, 아예 없었군요~ㅋㅋ
급 흥분에다 숙희언니의 스피디한 BJ서비스를 받으니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 숙희언니를 아래서 바라보며, 이쁜 가슴을 눈과 손으로 느껴봅니다.
언니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1차 위험을 감지하고, 후배위로 바꿔봅니다.
아주 딱 좋은 높이로 맞춰주는 언니의 센스에 저도 엉덩이를 잡고 강약을 조절해봅니다.
이대로 끝나도 좋지만, 마지막은 역시 언니와 얼굴을 보면서 하는게 최고죠.
정상위로 체인지~~
이미 1차 위험이 있었던지라, 언니와 저와 맞는 코드로 시원하게 피니쉬를 통과합니다.
자주 보니까 제 스타일 및 포인트를 정확히 알아서 서비스해주니 항상 만족하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숙희언니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니의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가는 동안 콜이 울리네요.
매번 숙희언니 사진을 찍어 후기에 남겨볼려고 하는데, 시간에 쫓기다가 매번 놓치네요.
다음 번에는 시작 전에 사진을 요청해봐야겠네요.
(관리사분 입실 전 사진밖에 없네요...ㅠ.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