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 바로 달려간 마린스파 & 특급 가슴의 아영씨
펭귄대마왕
0
5978
0
0
07.30 22:08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휴가 첫날부터 마린스파 다녀왔습니다
푹푹 찌는 폭염을 가로질러 신논현에 도착합니다
버거왕에 사람이 꽉 차있길래 근처에서 떡볶이 한그릇 사먹고 입장~!
실장님들의 안내를 받고 욕실로~!
날이 더워서 탕에는 안들어갔는데 냉탕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찬물로 시원하게 씻고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관리사님은 나긋나긋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전립선도 꾹꾹 잘 눌러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의 메인 아영씨~!
역시 믿고 보는 마린스파~!
이쁜 얼굴에 몸매까지 지리는 분이 들어오십니다
특히 가슴 볼륨이 심상치 않았는데
웃옷을 벗으시니까 정말 감탄이 나오더군요
전에 소개드렸던 한나씨와 소이씨도 가슴이 진짜 이뻤는데
아영씨도 정말 엄청난 가슴입니다
그리고 아영씨의 특징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사운드입니다
입으로 도움을 주시면서 신음소리를 내주시는데
청각적으로도 아주 즐거웠네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내 동생도 기쁨의 눈물을 쏟아내고~!
다시 찬물로 샤워하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영씨 궁금하신 분들은 저를 믿고 한번 만나보시길~!
특급 가슴의 크고 부드러운 감촉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