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차이벤트]진쌤+하니 여윽시 수스파가 짱!!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하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먼저 7월 5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수스파는 22년도 후반 무렵에 방문뒤로 약 1년 반 정도만에 다시 가게 되었네요.
서울 중심가에 지하철로도 접근이 용이해서 큰 장점이구요.
무엇보다 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게 샤워 후 가운을 입고 티 배정받아 누워있으니
진쌤이라는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십니다. 서글 서글 잘 웃어주시고 좋으시네요.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잠이 스르륵 들 정도였습니다.
관리사들마다 마사지의 특색이나 압의정도 스킬들이 제각각 다른데 그중 본인과
분명 잘 맞는분 그리고 잘 맞지않는분 있으실 겁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진샘은 저와는 마사지 코드가 다행히도 굿이었네요~
막판 전립선 타임은 허벅지에 힘이 불끈불끈해질 정도로 임팩트가 있었네요.
기둥을 대놓고 부드러운 손으로 꿀럭꿀럭하게 어루만져 주시니 이거이거 풀발 어찌 피해갑니까 ㅠ
그로기 상태의 사단장을 홀로두고 떠나가는 진쌤과 바로 이어서 들어오는 하니
애교섞인 말투와, 약간의 성형삘이 있다지만 이쁘네요~
근데 무엇보다도 몸매가 탄력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운동을 꽤 한듯한 관리가 잘 된 몸매라는 것을 하니를 봤던 분들은 잘 아실듯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를 이어가다가 바로 콘착~
위에서 강강강 찍어내리는데 근육과 탄력이 느껴질 정도로 묵직했네요.
이어서 역립을 통한 정상위로써 배출하고 마무리 합니다.
간만에 수스파에서 즐달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은 수 스파입니다.
즐달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며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7월 5차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어느정도 장마는 끝난듯한데, 와 요즘 이거 날씨가 진짜 숨이 막힐 정도로 무덥네요.
야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더워도 너무 더워서 염려가 될 정도네요.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