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파 태양 짧은 후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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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19:19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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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M 스파 방문 간단 후기입니다. 방문하기 전에 혹시 몰라서 , 오픈했는지 전화 해봤는데 정상영업중이라는 답변을 듣고서 출발해서 , M 스파 인근에 도착했구요. 주변에 주차한 뒤에 M 스파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후에는 실장님을 뵙고 , 카운터에서 QR 찍고 , 손 닦은 다음에 계산했고 계산 다 한 다음에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온수가 살짝 살살 나오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탕에 물 갈이를 하던 중이더라구요. 샤워 다 끝내고 , 마침 눈 앞에서 물이 깨끗하게 바뀌었으니 들어가야겠죠 ㅎ... 바로 들어가서 뜨끈 ~ 한 탕에 몸을 잠깐 담갔다가 , 나와서 준비했구요. 직원분이 기다리다가 , 음료수 하나 챙겨주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먼저 상의 탈의하고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따라 들어오셔서는 준비하시고 ~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얘기도 좀 하고 , 그러다가 눈이 점점 감기면서 잠깐 졸기도 하면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됩니다. 관리사님의 지시에 따라 ,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몇 분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 날은 태양이라는 매니저님이었구요 ~ 관리사님이 나가고 딱 들어오는데 ,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이뻐보이네요. 원피스를 바로 벗고 ~ 다가와서 터치 및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적극적으로 , 정성스럽게 잘 해주시는 스타일이었고 BJ를 꽤 오래해주시다가 , 적당히 타이밍 잡아서 BJ 끝내고 콘을 씌워주십니다. 콘 장착하고는 뭐 자연스럽게 ~ 합체 시작 ~ 자연스럽게 할 수록 나오는 살끼리의 마찰음도 좋고 , 언니가 잘 느끼기도 하는 듯 신음소리도 과하거나 오버는 아니어도 야릇합니다. 앞 , 뒤 ~ 번갈아가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느낌이 올라오고 ~ 쉽게 사정했습니다. 딱 싸고 나서 예비콜이 울리니까 언니가 일부러 조절했냐고 물어보네요 ㅎㅎ 아무튼 기분좋게 잘 했고 , 나오는 길 엉덩이 슬쩍 ~ 만지면서 나왔습니다. 누굴 보더라도 괜찮을 것 같은 , M 스파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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