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에 한번은 꼭 마린스파를 들립니다

왜냐하면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무엇보다 언니들 와꾸 서비스가 대박나기 때문에 무조건 들리죠

계산을 한 후 안내를 받아서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바로 입장을 하였죠

마사지를 하시는데 이번엔 처음보는 유쌤이 하셨는데 오 미모가 진짜 상당히 이뻐서 깜짝 놀랐어요

그렇다고 마사지를 대충 하는 것도 아니고 마사지도 엄청엄청 정성것 잘하셔서 더욱 더 깜짝 놀랐네요

확실히 이쁜 쌤한테 마사지 받으니까 기분이 더 좋긴하네요 ㅎㅎ

마사지가 다 끝난 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갔는데 와 쌀뻔 했네요 ㄷㄷ

그 뒤로 언니가 들어 옵니다 언니는 매번 저는 랜덤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마린의 언니들은 진짜 말도 안되게 이쁘고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들 괜찮더라고요

그렇게 언니의 이름은 유리라고 하네요 

첫인상은 약간 대학생 느낌이 나서 참 순순해 보였죠

이 순수한 친구랑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는데 수순한거 생각하면 진짜 큰 코 다칩니다

완전 서비스가 기가막히고 섹끼도 있고 거칠게 플레이를 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 똘똘이를 빨면서 알카시까지 같이 해주는데 신호가 바짝 바로 오더라고요

그래서 나올 것 같아서 그냥 시원하게 언니 입에 싸질렀어요

입 안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청룡서비스는 제가 엄청 좋아해서 항상 꼭 받고 나옵니다 ㅎㅎ 

청룡까지 받고 내려와서 라면먹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목요일 저녁은 완전 만족스러웠네요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