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스킬을 가진 그녀의 BJ를 영접하고 왔습니다!!
지나가다
0
2202
0
0
07.16 16:44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낮술 한잔 빨고 근처 카이로 갑니다
씻고 바로 드가 마사지 받습니다.
취해서 졸았다 깼다 마사지 받는데,
시간 거의 다 됐다해서 몸을 움직여보니 개운한 느낌입니다.
몸이 메롱거렸는데 전립선 받으니 또 반응이 오네요.
노크 소리 들리고 똑단발에 귀여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솔직히 술에 너무 꼴아서 와꾸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몸매는 죽여줍니다
서비스 해주는데 조용하지만 꽤 쌘 애무네요.
취해서 받는 서비스가 이래서 좋습니다.
몽롱하니 찌릿찌릿 합니다.
존슨을 한껏 세우고 흔들어주는데, 나이가 웬수지,
느낌이 별로 안옵니다.
섭스 열심히 해주는데, 타이머 울리고 인터폰도 울립니다
유리가 신경쓰지 말라고 괜찮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뭘 어떻게 바꿨는 지 몰라도,
갑자기 존슨에 느낌이 서서히 오기시작합니다.
저도 이때다 싶어 쌀거 같다고 신호를 주니,
유리가 입까지 동원해서 속도를 높입니다.
읔. 하는 단말마와 함께 온몸이 시원하고 저릿저릿하게 오선생이 방문하네요.
유리가 끝나는 시간인데도 청룡까지 정성스레 태워주고,
마무리 깔끔하게 해주네요. 정리하고 옷 다 입으니까 인터폰 또 울립니다.
유리가 배웅까지 마지막을 도와줍니다.
그동안 술김에 오면 거의 발사 못했는데 오늘은 성공했네요 ㅋ
이 정도면 만족입니다. 홀가분하게 퇴장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