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음으로 간신히 술만깨고 몸풀러간 스파.....

이곳 마사지 관리사님들의 손맛은 원체 수준급이라 설명은 패쓰~

전림선 마사지까지하고 바톤터치한 매니저 긴머리에 가슴도 적당하고

몸매도 수준급인 다정 매니저!

서비스는 스파답지 않게 텐션 가득하게 애무를 해주면서

수북한 밑에 털로 내허벅지를 비비는 스킬에 그냥 쌀뻔 ㅋ

시간은 짧지만 나름 알차게 애무와 섹스를 즐기고 나오니

전날 과음한 술이 다깨서 다시 한잔 빨러 갔네요 ㅎ

그냥 이곳의 에이스로 임명되도 무방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