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에서 가깝고요 근처에요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마웠구요 샤워부터하고 음료수 물고

대기타다가 바로 티로 입성해서 마사지 받았네요

마사지샘께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자주오라고 하시네요

자주오겠다고 말씀드리니 정성껏 해주셨어요

잠시후 지은매니저 들어와서 두명의 여성분들이 

위 아래에서 공략해주시니 더 꼴릿하더라구요

간만에 와서 그런지 엄청 좋아서 입싸 시원하게 하고왔네요

키167넘구요  엄청날씬해요 가슴은 C컵 맞구요

지은매니저 교감통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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