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차이벤트]♥도연♥한번 보면 바로 지명이지~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도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본 후기 작성에 앞서 7월 2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마린스파에 올해만 벌써 세번째 방문인듯 합니다.
주말에도 방문이 가능한데다가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은편이라 최고라고 할수 있죠.
스텝분들 친절하시고, 크진 않아도 동선이 난잡하지가 않아 좋습니다.
무엇보다 즐달 후 주방이모님의 라면 한 그릇은 정말 개꿀맛이죵~
이번엔 도연언냐를 제가 일부러 지명으로 봤습니다.
지난번에 너무 강력한 서비스에 기억이 생생했기 때문이지요.
물론 관리사님도 지명을 하려다가 관리사님은 그냥 순번제로 봅니다.
오늘도 방 배정받고 기다리니 차쌤이라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스크는 착용하셨고 연식도 있으시지만,
운동으로 잘 관리하셨는지 몸매도 좋으시고 나름 섹시하시네요.
대화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마시지도 수준급으로 시원하게 잘하시고
마지막 기대했던 전립선 타임의 화룡정점까지 아주 만족할만한 시간이었네요.
이어서 바통터치~
도연언냐 키도 크고 늘씬하고 또 보니 반갑네요.
귀염성 있고 애교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살짝 쉬크하지만,
서비스를 받는 손님의 마음에 들게 한마디 한마디 말을 참 만족스럽게 해줍니다.
오빠 다음에는 더 잘해줄께~
이런 한마디 어찌보면 별거 아닌거 같아도 대부분 저런 드립같은건 전혀 없지요~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 지명을 대하는 말과 마음이
짧은 서비스 타임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 정말 너무 좋습니다.
스파 본연의 기계적인 서비스에 얽매이지 않고, 지명의 만족을 위해 정말 성의껏 애무해 주네요.
당연히 똘똘이가 단 한 순간도 기죽지 않고 풀발을 유지한 상태로 당당하게 피니쉬를 준비합니다.
도연언냐의 슴가를 주물럭거리며,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럽고도 영롱한 사정신음을 힘차게 내지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의 입속에 쭉쭉쭉 뽑아내고 말았네요.
지명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대만족입니다.
도연 언냐는 정말 다음에도 재접각 300%네요~
끝으로 7월 2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