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분께 안내받고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잘할것 같은 아우라를 마음껏 풍기면서 들어오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어디 결리신데나 뭉치신데 있으면 말씀하시고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이 너무나 능숙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습니다
딱히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제가 여기 좀 받고 싶은데 생각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마사지 필요한 부분이 비슷하긴 하지만 너무 능숙하고 마사지 잘하십니다
체감상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앞으로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손끝에 닿자마자 벌떡 일어서는데 약간 민망함을 웃음으로 무마하고 버텨냈습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몸매도 좋아보이고 와꾸도 섹시하면서 이쁜 업소삘의 섹시가 아니라 뭔가 민삘의 섹시한 느낌입니다ㅎㅎ  
애무도 기가막히더군요
아참 몸매는 뭐..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음..음.. 소리내면서 맛깔나게 빨아주는 BJ에 살살녹네요
이때의 쾌감이란 언제 이렇게 이쁜 처자랑 놀
아보겠습니까
몸매도 좋고 말랑말랑한 가슴에 이쁜얼굴을 보자니 오래는 못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