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굳이 후기를 안쓰더라도 후기가 워낙 많아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업소인데 

확실히 떡 스파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여기가 딱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제가 워낙 좋은 업소만 골라다니다 보니까 여기를 자주 다니게 되네요 

일단 업소시설이 완벽할정도로 편안하더라구요. 샤워 후에 좀 쉬고나면 마사지 받기 전부터 퍼지더라구요

살짝 녹아서 노곤노곤한 상태로 나와서 방은 심플하고 그렇지만 마사지 받기에는 딱 괜찮은 사이즈 입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오시고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해서 열심히 주물러줍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압도 아프지 않고, 적당하게 괜찮은 편이구 부드럽게 마사지 하시면서, 이런저런 인생 이야기도 했어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고 마무리 매니저 만나보았습니다 

인스타 스파는 워낙 사이즈 좋은 매니저분들이많아서 올때마다 새로운 매니저들을 만나는데 

오늘도 민정이라는 새로운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괜찮은 언니 만나서 즐달~ 

제가 만난 언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쯤 되어 보였고 들어와서 웃는 얼굴이 섹스러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기분 좋게 감상하고 있다가 준비 다 끝낸 언니 애무로 시작 

제가 워낙 민감하기도 하고 , 애무전에 전립선도 받아서 그런지 가볍게 받아도 충분히 자극적이었고 

버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애무 다 받은 후에는 , 본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이 따듯하고 부드러운게 

도저히 참기가 쉽지 않겠다 싶었고 하다보니까 금방 또 느낌이와서 버틴다고 버티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어느정도 하고나서 강도를 올려서 팍팍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역시나 인스타스파는 마사지나 서비스 올때마다 만족도가 높아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