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집에서 빈둥빈둥 대다보니 심심하고 할것도 없고 반쯤 누운채로 TV랑 유투브 번갈아 보는것도 지루하고 

그러다 문득 마사지나 받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서 인스타 스파에 전화했더니 바로 와도 된다고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차 끌고 출발해서 잠실새내로 이동~~ 

실장님한테 빠르게 결제만 하고, 이것저것 챙겨서 씻으러 이동하고 대충 옷 벗고 샤워했습니다 

직원이 음료수를 챙겨주며 방으로 안내해줬구요 

마사지 받으러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목 뒤쪽부터해서 살살 만져주는데 시원하며 편안해지네요 

확실히 마사지 받으러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들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구요 

허리~ 다리 그리고 발목 부근까지 꼼꼼하게 다 만져주신 후에는 배드위로 올라와서 

등을 살살 밟아주기도 하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고 당연하지만 마사지는 흡족!!!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누굴 만나게 될까 궁금해하면서 문쪽을 보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연◘◘ 언니를 만났고, 인사 후에 언니가 바로 탈의하고 준비합니다 

아랫도리가 빳빳하게 세운채로 언니가 준비하기를 기다려보니 어느새 다 벗은 언니가 

배드옆으로 와서 저에게 안겨옵니다 

이쁘장한 얼굴이랑 몸매를 감상하는데~ 피부가 너무 새하얗고 핑두에 눈으로 호강하고 있는데 

거침없이 바로 애무시작해서 서비스 받기 시작하니 애무가 황홀했습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다 해준 다음에는 조심스럽게 콘을 씌운다음 본 게임 들어갑니다 

콘 장착 후에 게임으로 들어갈때.. 언니의 표정이나 얼굴이 이뻣고 

천천히 펌핑할때 그 쪼임이나 만족도가 최고였습니다. 저는 뒤로 할때가 더 좋았구요 

눈으로도, 몸으로도 만족하는 이연 언니였습니다. 역시 집에서 빈둥대고 있는것보다 오길 정말 잘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닐거라 ㅎㅎㅎㅎ 일단 후기 남기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