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이시면 실장님의 안내받아서 가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듯 하구요
자차시라면 무료발랫이 있으니 꼭 연락하셔서 네비주소 받아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해서 실장님께 계산하고 입장. 샤워하고 담배 한 대 태우니 스텝이 와서 자연스럽게 가는 길에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캔 꺼내서 들어가기전 원샷을 때리고 그후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안내해줍니다

이번 방문에는 큰 마음먹고 투샷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관리사님 보다 먼저 첫번째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하나 이라는 매니저님으로... 아담한 사이즈에 와꾸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은 듯 했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이 너무 좋습니다
스킬도 좋은데 적극적인 모습과 자기가 더 흥분한 듯 빨아주는게... 진짜 좋더라구요
본 게임 들어가서는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그냥 여성상위로 끝내려는 듯 파워풀하게 찍어줍니다
허리를 흔들 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가 가식적이지 않아 좋네요. 자세를 변경해 
아래에 깔려서 언니의 허리돌림을 맛보다가 살짝 움찔거리는... 발사의 징조가 보여서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열심히 박아주다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 : 수 관리사

잠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는 수 관리사님
반갑게 인사 나누고 엎드린 뒤 자세를 잡아주시고 마사지 시작
기본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 압은 좋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아프지도 않고 딱 적당한 그런 압이었구요
몸 전체가 마사지 도구인것처럼... 엄지 손가락, 손 날, 팔꿈치, 손바닥까지 다 사용하십니다
부드럽게 등을 한 번 만져준 뒤에 어깨부터 꽉꽉 만져주는 마사지의 느낌
상체를 전반전, 하체를 중반, 찜질을 후반으로 나눌 수 있겠네요
마사지 받는 와중에 이야기도 잘 통하고 ~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발 마사지까지 해주신 뒤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으흠... 기분 좋은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두번째 매니저님은 별이 라는 분이었습니다

하나 매니저님이 아담하고 슬림한 이쁜이었다면
별이 매니저님은 키는 좀더 크고, 몸매는 더 많이 육감적인... C컵 가슴에 엉덩이도 큼직합니다
얼굴도 섹시한 느낌이 강한 룸삘의 페이스였고, 인사만 나누자마자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로 돌입
올라와서 제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아기 같기도 하고ㅎㅎ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내려가서 BJ까지... 전립선 마사지 덕분에 1차전보다 더 빠르게 신호가 올라옵니다
요청해서 CD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쪼임도 강력하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당겨줍니다
신음소리가 저를 흥분시키다보니 오래 못 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막판 스퍼트하고, 언니가 닦아주는 것 까지 느낀뒤에 배웅받으면서 같이 퇴장했습니다
투샷 가성비도 좋고 ~ 색다른 매력의 두 언니 너무 좋았네요

탈의실로 이동하기 전 짜파게티 주문합니다. 
떡친 후 먹는 짜파게티는 정말 꿀맛이네요.  
슬림하고 떡감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다음번에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