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오랜만에 적는 발산 필스파 방문기
업소명 | 발산 필스파 | 언니 이름 | 민서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적는 발산 필스파 후기입니다
여기는 예전에 발산쪽에서 친구 만나고 나서 많이 왔었는데 이젠 그 친구를 보지 않은지 꽤 돼서 안왔던 곳입니다
다른 곳 두고 멀리멀리까지 찾아올 정도는 아니라서...ㅋㅋ
근데 오랜만에 발산 근처 맛집에서 친구들을 볼 일이 있어서 한잔 걸치고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달릴때 술마시고 달리지는 않는데 여기는 뭔가 술마시고만 갔던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여러번 방문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방문해서 페이 지불하고 입장합니다
샤워실이 넓은데 살짝 아쉬운건 어쩔수 없습니다 ㅋㅋ
실장님께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기다리다가 마사지샘 들어오셔서 인사드리고 누웠습니다
어깨를 살짝 삐끗했는데 어깨 움직임이 좀 부자연스럽다고 하시네요
역시 매일 사람 몸 만지시는 분이라 그런지 잘 아십니다
바로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부드럽게 잘 풀어주시는 스타일이네요
살짝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것도 괜찮습니다
술에 좀 취해서 마사지 받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었는데 돌아 누우라는 선생님 말씀에 깼습니다
돌아 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술이 잘 깨는 것 같네요 ㅋㅋㅋ
이후 민서언니들어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모양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조명이 좀 어두운 편이었는데 어두운 조명에서도 예뻤던것 같습니다
바로 가슴만지면서 bj 서비스 받는데 오늘은 느낌이 이상하게 빠르게 오네요
민서의 서비스 기술이 좋은건지~
핸플로 전환해서 기둥을 빠르게 흔들어 주는데 이거 버티기가 힘듭니다
gg를 외치고 입안으로 시원하게 발사 후 또 오겠다는 인사와 함께 퇴실합니다
참 많이 왔는데 실망한적이 없는것 같네요 다음에 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