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시설

구디역에서 길건너고 좀만 걷다보면 금방보임

예전 힐링건물에서 구디역쪽 옆옆건물임

찾기도 쉬어서 금방찾아감

크진 않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된 느낌

직원들도 친절하고 물어보는거 잘 알려줌

마사지 

30대 후반? 정도의 슬림한 관리사

거의 정통에 가까울 정도로 압을 잘 조절해줌

건식 받다가 너무 좋아서 전립선시간 빼곤 건식만 받음

전립선마사지도 생각보가 화끈하게 잡아줌 ㅎㅎ

서비스

깜찍함과 이쁨이 같이 느껴지는 얼굴

단발머리보다 살짝 길고 태닝한 듯한 피부

부드러워서 쓰담쓰담하면 손이 흐뭇함

애교도 많아서 서비스 끝나고도 한참 이야기하다 나옴

이쁜데 애교많고 마인드 좋아서 완전 가산점 플러스

어떤 분 후기 보니까 야간언니 다들 이쁘다는데 인정 또인정

나나도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좋다하니 다른 언니도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