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벤트] 니아, 졸리와의 화끈한 투샷~!!
업소명 | 송파 모카스파 | 언니 이름 | 니아, 경쌤, 졸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자분과 모카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끔 몸이 찌뿌둥할때 논현쪽에 있는 스파를 방문하곤 했는데 모카스파에 당첨이 됐네요!!
물뺀지도 오래되서 시원하게 투샷을 해보자 하고 5만원을 추가하고 C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잠실역 근처에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해있습니다. 시설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실장님께 결재 후 방으로 입실하니 마사지 베드와 개인샤워실이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와 인터폰으로 준비됐다고 말씀드리고
누워있는데 잠시 후 똑똑 문을 두드리고 늘씬한 니아씨가 들어왔습니다.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지만 외모도 청순한 스타일이네요.
옷을벗고 베드위로 올라오는데 몸매가 군살하나없이 슬림했습니다. 가슴도 적당히 컸구요~
제 동생을 입에 머금고 쭙쭙 빨아주다가 제 양쪽 찌찌도 빨아주고 다시 밑으로 내려와 제동생과 불알을 애무해주고 콘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해 봅니다. 신음소리를 참는 모습이 귀엽네요!!ㅎㅎ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수고했다고 얘기하고 콘을 빼주고나서 니아씨의 특별한 마무리 서비스도 있네요! 스파에서 처음받아보는 서비스입니다!!
마사지 잘받으라고 인사하고 니아씨가 나가고 다시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봅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어디 불편한데가 있냐고
여쭤보길래 목과 어깨가 결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관리사님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강중약으로 결린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손과 무릎, 발을 이용해서 전신을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네요. 중간중간 아프지 않냐고 여쭤봐주시고, 찜질마사지 여부도 물어보셨는데 너무 더워서
패스했습니다. 잠이 솔솔 오다가도 관리사님의 마사지 솜씨에 정말 개운했습니다. 찜질마사지를 패스했는데도 꼼꼼하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주시네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 손놀림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미 한발을 뺐음에도 불구하고 동생놈이 살아나기 시작하네요.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하고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너무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잘해주셔서 성함을 여쭤보니 경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들어온 매니저는 이름이 졸리라고 하네요. 안젤리나 졸리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얼굴도 졸리처럼 섹기가 줄줄 흐르는 외모였습니다.
청순한 니아씨와는 정반대 스타일이네요. 투샷이라 서로 다른 성향의 매니저를 일부러 보내신거면 실장님의 센스에 불알을 탁치고 갑니다!ㅎㅎ .
옷을 벗고 졸리씨가 본격적으로 공격을 해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제 전신을 입맞춤해주고 삼각애무를 진행합니다. 삼각애무를 진행하면서도 신음소리를 들으니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상당히 크네요. 밖에 다들릴 정도로!!
두번째로 하니 올챙이들이 나올생각을 하지않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플레이하는데 시간이 거의다된거같아 풀파워로 쎄게 박아주니 건물이 떠나갈 정도로
신음소리를 내네요!! 결국 힘들게 두번째로 발사를 하고 끝냈습니다. 인사를 하고 나가고 시계를 보니 입장후 정확히 한시간 반이 지나갔네요!!
스파를 다녀봤지만 투샷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모카스파에서 한번더 투샷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실장님께서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