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후기를 보니 평도 좋고 관리사나 언니들이 잘 해준다는 내용이 있어 예약할 겸 전화를 겁니다.

그런데 왜인지 예약은 안 받고 바로 순번제라 바로 방문하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몰리니까 예약없이 한다는 뜻이겠지요? ㅎㅎ 

입구 카운터에서 코스를 고르는데 그냥 일반 관리에 언니 만나는 코스로 했습니다.

코스 이름은 기억이 잘 ㅠㅠ

코스 선택 후 입장하는데 직원들이 친절히 맞이해 줍니다.

욕탕에서 샤워를 마치고 바로 안내해준다 하여 방으로 따라 갔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 분이 들어옵니다.

일주일동안 뭉쳐 생긴 근육들을 만져주시는데 우왕..... 잘 만져주십니다. ㅋㅋ

이름이 서쌤이셨나? 그런데 실력이 장난 아니시네요. ㅋㅋㅋ

한땀한땀(?) 근육을 잘 풀어주시는데 다음에도 이 분한테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당 ㅋㅋ

그렇게 안마사와의 만남이 끝난 후 이쁘장한 언니가 한명 들어오는데...

이름이 보라라는데 와꾸가 와우에요!!!!!!! 엌ㅋㅋㅋ

진짜 이뻐요 ㅠㅠㅠ 데려가구 싶당 ㅠㅠ

언니가 인사를 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 주는데.... 와 립스킬이 정말 쩌네요 진짜...

저를 요단강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보라 언니...

그렇게 서비스 시간 다 채우기도 전에 보라언니 입에 발사를 했어요.. ㅋㅋㅋ

마지막 인사까지 친절히 해준 보라 언니가 배웅해줍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또 들려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