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QUAMAX 입니다

 

김관리사님과 호수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김관리사님&호수매니저]

 

 

오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침 이벤트권 당첨이되어 로얄스파에 연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친근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서 업소에 입장!

 

간단한 샤워 후 방에 들어갑니다

 

꽤 안쪽으로 들어가서 배정받고 엎드려 있으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엎드려 있지만 매서운 눈썰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

 

당차고 농염한 외모 느낌이 좔좔 흐릅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탄탄하시고 구린빛피부에 관리도 참잘하시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목소리로 웃으며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시는데

 

역시 프로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부산분이시라 성격도 호탕하고 시원시원합니다

 

마사지를 하기전 요목조목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혹시나 않좋은곳이나 아픈곳 있으면 말하시라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이지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게 대화 해주시고

 

대화를 하다보니 저랑 참 잘 맞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아주 섬세하면서도 강약 조절 잘해주시더라구요

 

특히 마사지 끝무렵의 힙 마사지와 온찜질이 일품입니다

 

팔안쪽이랑 겨드랑이쪽도 제가 몸이 뭉쳐서그런지 워낙 아프지만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도 짧고 굵게 해주시는대 아주 시원하드라구요

 

중간중간 도중에 웃음거리도 주셔서 전립선 받으면서도 반응도 오면서 웃음도 많이 했었네요

 

여태까지 스파 다니면서 다른 관리사님들께 못 느껴봤던 김관리사님만의 출중한 스킬을 보유하고 계시더라구요

 

다받고나서 서비스매니저와 체인지합니다

 

예명은 호수매니저라고 합니다

 

호수매니저가 들어와서 홀복을 벗으시면서 이야기하시는대 귀염하고이쁩니다

 

성숙미도 보이고 청순해보이기도하고 섹시하기도 합니다

 

인사하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눈맞추며 이야기하고 반갑다고 오순도순이야기하다가

 

탈의하는데 탈의한 호수매니저의 몸매는 더이뻣습니다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호수매니저에게 서비스받는데 대박입니다

 

진공청소기같은 입쪼임과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동생을 애무하는데

 

눈맞추며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점차쌔지는 흡입력 손으로는

 

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쌍방울애무 들어오다가

 

다시 동생으로가서 애무하면서 깊숙하게 들어오면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혀놀림이 완전 프로입니다

 

삼각애무가아닌 무릎과 옆구리도 간지러웠지만 온몸을 다 왓다갓다 하시니 정말 열정적이고 기분이 좋트라구요

 

그리고 움질거리면서 잘느끼고 CD씌우고 여성상위시전

 

쪼임까지좋아서 금방신호가옵니다

 

바로 나오기에는 시간이 좀남아서 자세를바꿔 

 

정상위에서 마무리할겸 격한반응과

 

방안을 가득채우는 호수매니저의 소리에 못참고

 

너무 기분좋은 타이밍에 딱맞춰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몸매도 너무이뻐서 사진도 후다닥 빠르게 찍고 퇴실했습니다

 

 

 

 

끝

 

 

 

이상 AQUAMAX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