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후덥지근 하네요 더울땐 스파가 생각이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연애도 하고 더울땐 스파만 한게 없네요 ㅋㅋ

그래서 자주가는 인스타 스파 에 예약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대기 없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곧장 택시를 타고 인스타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인사를 한후 결제를 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빠르게 샤워실로 갑니다
 

찬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한후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를 피니 바로 제 차례가 오네요

직원분을 따라 방으로 갑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도 30대 중반 처럼 보였습니다 노련함이 보이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한후

마사지로 바로 들어갑니다 순서가 건식,찜, 마지막으로 전립선이 들어가는데
 

차례차례 해주시는 마사지가 장난 아닙니다 전문적으로 제 몸 구석구석

위에서 아래로 꾹꾹 눌러 주시는데 압도 제 몸에 맞았고 대충 하는거 없이
 

섬세하게 잘 해주시네요 제가 뭉쳐있는곳을 말해주니 바로 풀어주시네요

팔꿈치로 눌러 주시는데 아프지 않게 잘 눌러 주셔서 진짜 시원했습니다
 

찜 마사지를 하는데 스파 의 묘미죠 찜타올을 등뒤로 쫘 펴 주시는데

노곤노곤 하게 뜨뜻한게 잠이 솔솔 올거 같습니다 위로 올라가서 봉을 잡고
 

발로 눌러주시는데 이만큼 시원한게 없네요 이거때문에 마사지 받으러 옵니다 ㅋ

찜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가는데 이게 장난 없습니다 
 

꼴릿의 그 자체라 관리사님의 손길이 저의 똘똘이를 흥분 시키게 만드시네요

관리사님의 전리선 마사지로 응원을 불어넣고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분이 들어오시네요
 

제가 오늘 본 매니저는 주아 언니 입니다 후기로 많이 봤지만 진짜 이 언니 장난없네요 

일단 가슴은 C컵 이고 제가 좋아하는 슬림에 얼굴 도 이쁘장 합니다 
 

인사를 해주시며 애무를 바로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로 시작하며

흡입력도 좋네요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발싸 할 뻔 했습니다 ㅋㅋ 조심하세요
 

가슴이 커서 그런지 몸에 꼭지 가 닿이는게 흥분을 올려주네요 느낌도 좋고

바로 장비를 장착 하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입구 좁네요ㅋㅋ 쪼임이 아주 좋고
 

수욱 들어가며 따뜻한 온기가 반기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위에서 방아를 찌어주는데 빨리 끝내기 아쉬워서 바로 체위를 바꿔줍니다
 

뒤치기로 즐기다 정상위로 즐기다 주아 언니의 가슴을 부여 잡으며 발싸 해줍니다~

너무 빨리 끝내서 아쉬웠는데 주아 언니가 시간을 꽉꽉 채워주네요 진짜 마인드 좋습니다
 

주아 언니의 좋았다는 말과 함께 저를 배웅 해주시네요 실장님께 좋은 매니저분 넣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분좋게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시원한 음료를 건네주며 라면 권유를 해주시네요
 

짜파게티 를 부탁드렸고 여기 요리사 한분 계신거 같습니다 ㅋㅋ 라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쿠폰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인스타 스파 추천!!
 

주아 언니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