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너무 더운 요즘..

강남 거리에 너무나 많은 헐벗은 처자들을 보고~ 더~~ 뜨거워져서 을 뒤적뒤적

요즘 운동하면서 몸도 찌뿌둥해서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처음으로 건마스파로 예약해봅니다.

강남 블루스파가 후기도 좋고 느낌도 좋아서 일 늦게 끝내고 한잔하고 예약 전화하는데 실장님 친절하시네요~

주차는 근처 주차장에 차 넣어놓고.. 입장합니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좋아서 놀랐네요^^

휴가철이고 평일밤인데도 대기 사람들이 많아요.. 많을 때는 대기시간 엄청 길거 같네요..

안내를 받고 사우나실로 가서 땀을 씻어냅니다. 탕도 있고 사우나실도 있고 세신도 할수 있고 완전 사우나네요^^

씻고 휴게실에서 TV보거나 오락, 만화책 보면서 대기하면 번호를 불러줍니다.

몇몇 손님들과 대기하다가 4,5명이 한번에 불려갑니다^^ 마치 SS공장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각각 손님들 줄서서 따라가서 가자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본론> 

저는 마사지 앞뒤로 서비스 받는 투샷으로 예약했는데.. 다 벗고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 벗고 누워있는데 언니 들어오네요^^

짧은 시간 세명의 여자를 만나기에 굳이 이름은 안물어봅니다.ㅎㅎ

첫서비스 타임 언니는 약통인데 자연C슴이 이쁘네요. 들어오면서 다 벗고 잇는 모습이 야하다고 말하는데 웃기네요.

그러면서 옷을 벗고 옆에 누워서 안아주는데.. 건마에서 이렇게 살갑게 옆에 누워서 얘기부터 시작하니 기분이 좋네요!

짧은 대화지만 들어오자마자 바로 서비스 하는것보다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기분좋게 해줄께요' 하더니 서비스 시작하는데 BJ정말 성의있게 잘 해줍니다. 적당한 압으로 잘 빨아주니 금방 커져서

바로 CD착용하고 합체합니다. 여상-정상-뒤로 마무리 하고 언니를 보냅니다.

조금 기다리니.. 약간 왜소한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엄지로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가 아프지 않고 시원하네요.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는데 대화도 하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습니다. 전신 마사지 잘 받고 마무리쯤 수건을 덮어주고 전립선 만져줍니다.

아프지않게 살살 하면서 기분이 벌써부터 좋아지네요. 한번 했는데도 금방 커지고 있네요^^

그러다 똑똑 두번째 언니가 들어오려고 합니다.

두번째 서비스타임 언니는 키크고 약간 호리호리한데 얼굴이 귀엽네요.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밝네요~

옷을 벗고 바로 올라와서 삼각애무해주고 바로 BJ해주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잘 빨아서 그런지.. 바로 커지네요!!

CD착용후 여상으로 바로 합체를 합니다.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두번째 언니 얼굴이 생각보다 민필에 귀엽게 생겨서 할맛나네요.

여상으로 하는 언니가 힘들어보여서 정상위로 언니 눕혀놓고 삽입합니다.

누워있는 언니 얼굴이 더 귀엽네요. 투샷이지만 만족스러운 세언니들의 서비스로 잘 뿜었습니다.

<결론>

첫 건마 스파였지만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가끔 마사지 받고 싶고 하고 싶을때 투샷으로 예약해서 오면 좋을 듯 합니다. 가성비도 좋아서 더 만족입니다!!

한여름에 한번더 와서 사우나에서 잘 씻고 잘 풀고 잘 싸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