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실사X>일상의 우울함을 날려버릴 도심안의 스파속으로~~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예진 |
---|---|---|---|
종목 | 평점 | ★★★★★ /5점 |
비가 스멀스멀 오는 어제 오후..
비도오고 기분도 울적하고..
꽈추는 우울하지 않길래 전화기를 들고 5월에 예약을..
바로는 안되고 한시간정도 대기가 있네요..
예약하고 시간맞춰 출발..
스멀스멀 내리던 비가 출발할때쯤엔 잠시 소강상태..
허겁지겁 택시타고 가는 차안..비가와서 그런가 차가 좀 밀리는..
다행히 예약시간안에는 도착해서 결제하고 빠르게 샤워..
담배하나 피고 안내받아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엎드려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마사지사 선생님..
오..나이가 어린건 아닌데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극슬림에 마사지 받을맛 나네요..
생긴것과는 다르게 손압도 좋고 아픈곳은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게 프로의 손길이 느껴지는..
뜨거운 타월덮어 지그시 밟아주시는데 여기가 천국이네요..
찜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들어오시는데 지금보니 가슴도 좀 있으신..
그래도 마사지사이시니 머릿속으로만 꼴릿한 상상을..
이윽고 들어온 매니저와 바통터치하시는데 예진언니 키도 훤칠하니 몸매도 슬림..
얼굴은 고양이상에 ㅅㄱ도 있는..
옷다벗고 올라와서 애무하는데 혓바닥이 매우 부드럽네요..
슬쩍슬쩍 몸에 닿는 꼭지에 꼴릿하여 부드럽게 주물러줬더니 조용히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므흣하게 느끼며 받는데 아래로 내려가 내 꽈추를 앙 물더니 쫘압쫘압..
혓바닥이 부드러워그런가 느낌이 좋네요..
곧 장비착용하고 위로올라오는데 여상을 싫어하다보니 박력있게 안아서 눕히고는
정복감을 맛봅니다..
뒤치기도 싫어하고 그냥 서로 얼굴마주보며 하는걸 좋아하다보니
그자세로 깊게 넣어주는데 들어갈때마다 몸이 들썩거리며 신음이 새어나오는 예진언니..
좁보인가..장비를 착용했는데도 느껴지는 질벽의 느낌을 만끽하며 부드럽게 넣어주니
예진언니 숨넘어가네요..
조금씩 신호가 오길래 조금 빠르게 움직였더니 입을 틀어막고는 얼굴을 찡그린채 부들부들거리네요..
결국 못참고 발싸..
발싸하고도 한참을 넣은채로 유희를 느끼다 샤워서비스 받고 퇴장했습니다..
나와보니 어느새 어둠이 깔린..
우울했던 기분은 어느새 사라지고 기분좋게 집에 왔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