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워낙 유명한곳이기에 기타 다른 마사지나 이외의 것들은 각설하고

매니저에 관한 후기만을 끄적인다면

전 최상의 만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점만점이라면 100점도 부족합니다

전 항상 갈때마다 웃으면서 나오니까요ㅎㅎ

마사지가 끝남과 동시에 우리씨가 웃으면서 등장하면

아 오늘은 완벽한 마무리겠구나 하고 생각듭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우리씨와 단둘이 서비스시간을 가지게 되면

세상 근심걱정이 없어지게 만들어주십니다

마치 자연스레 들숨 날숨을 하며 호흡을 하는것과 같이

쎄게 빨땐 세게 부드러울땐 또 부드럽게

마치 제 자지를 가지고 놀듯이 현란하고 위대하고 부드럽게 BJ가 들어옵니다

bj는 오래버틴다고 자부하던 저도 엄청난 완급조절에 의해 평소보다 더 짧고 굴게 발사해버리고 맙니다만...

전혀 후회없더군요 오히려 데리고 살고싶다는 생각도 들게 만듭니다

와꾸면 와꾸 스킬이면 스킬 뭐 하나 빠질게 없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