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꼭 여름같은 날씨에 외근 후 퇴근하려는데 땀에 젖어 축처진 피곤한 몸상태니 스파가 생각나 5월 스파에 긴급 회생(?)프로젝트 방문합니다~ㅎㅎ

 

퇴근시간 무렵이라 지하철 학동역까지 가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습니다.

 

몇몇 단골 스파 중 5월 스파를 이용하는 장점 중 하나가 지하철에서 가깝습니다~

 

 

 

입장하니 공기부터 시원하네요~

 

샤워장에서 깨끗하게 샤워 후 잠시 담배타임을 갖고 오래 안기다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잠시 쉬고 있으니 생각보다 제법 경력이 있어보이시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가운을 벋고 엎드립니다.

 

5월 스파는 얇고 큰 타월을 덮은 상태에서 그 위로 마사지를 합니다.

 

관리사 분께서 불편한 곳을 물어서 전체적으로 부탁드리고 편안히 받았습니다.

 

굳은 목부터 어깨, 허리, 골반까지 물흐르듯이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전체적으로 관리해주신 다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5월 스파만의 히트서비스, 찜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겹겹히 쌓이는 따듯한 타월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꾹꾹 눌러주십니다.

 

관리받은 몸이 따뜻하게 풀려서 노곤하니 잠이 세록세록 옵니다.

 

잠결에 돌아누우라는 소리에 돌아서 누우니 전립선을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건강한 느낌으로 혈을 눌러주시다가 점점 핸플과 유사한 느낌에 반응이 옵니다.

 

 

 

 

언니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에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분과 인사 후 언니 탈의하는 동안 잠시 훌어보니, 글래머스타일의 언니네요

 

배드로 올라오는 언니의 모습에 눈은 가슴을 따라 움직입니다~ㅎㅎ

 

풍만한 몸매라인으로 제 위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제 위에서 입으로는 가슴을 손으로는 아랫도리를 터치해주는 동안 저는 좁은 틈새(?)로 언니의 풍만한 가슴을 만집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법 오랫동안 BJ를 해줍니다.

 

잠시후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가 위로 먼저 올라옵니다.

 

 

역시 글래머 스타일 언니와 여상시 슴가의 무브먼트는 시각적으로 자극이 많이 됩니다.

 

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언니와 자세 체인지~

 

정상위에서 언니의 다리를 잡고 강하게 움직입니다.

 

역시 탐스러운 슴가의 움직임에 후배위로 가보지도 못하고 발사합니다.

 

발사 후 언니의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예진 언니의 손에 이끌려 샤워서비스를 받습니다.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로 하네요.

 

지난 주 봤던 오피언니와 예명이 같은데, 슴가도 둘 다 예술이네요~ㅎ
 

퇴실하여 실장님의 서비스로 라면 한그릇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총평: 글래머 스타일에 슴가가 이뻐서 재접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