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끝나고  헬스장에서 레깅스 입은년들을 보니 

자지가 도저히 참을 수가없어서 바로  모카스파 전화후 왔습니다

헬스로 인한  근육 뭉침  레깅스 개꼴리는 애들때문에  딱딱하게 굳어버린 제 똘똘이를 위해 방문 했습니다 

b코스를 결제후  스텝분이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준비 다되면 인터폰 을 달라고하네요  

바로 풀샤워 때리고 콜을 줍니다 2분후 쌤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하시면서 해맑게 인사를 해줍니다 

쌤이 바로 마사지 타임 존내 시원합니다 전 그냥 마사지 때문에도 모카 스파를 오는데 메인은 그게 아니지만 ㅎㅎ 암튼 마사지 받는데

헬스로 인한 피곤함으로 잠을 자버렸는데 눈을 뜨니 아가씨가 들어 와있네요 

아 키크고  잘빠지고  이쁜 누나가 들어왔네요!

안뇽하세요 하시면서 인사후 옷을 벋는데 아.... 헬스장에서 레깅스 입은년들때문에 제 성욕은 폭발 직전 상태였습니다 

쿠퍼액이  폭발하다 못해  분수 마냥 흐르는 상태엿는데 바로 애무가 시작됩니다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아...아아아아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런 신음 소리를 내버렸네여 그걸 보시더니 기엽다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지 만지듯이 콕콕 찌르면서

만져주는데  신세계 였습니다  그리고 사까시 타임  아..... 진짜 신세계는 이제부터 더라구요 ㅋㅋㅋ 빨릴때 손가락을 주먹을 폈다 놨다

폈다 놨다 반복 했네요 너무 기모찌 해서 어쩔수가없었네여  그리거 대망의 합체 시간  바로 콘을 쒸우고 합체를 하는데 !!!!!!!!!!!!!!!!!!!!!

밴치 프레스 100키로 드는것 보다 참을수없는 쪼임에 진짜 이렇게 아쉽게 끝낼수 없어서 넣고 몆번 하지도 않았는데 자세 바꾸고 잠깐 텀을 가지고

다시 박았습니다 정상위 하고 대망의 뒷치기를 할려했습니다. 뒷치기를 하면서 헬스장 레깅스 년들을 생각하니 흥분이  배로 되면서 제 자지는 그만

푸슈욱! 하고   원기옥을 발싸햇네여 하아~ 너무 행복한 섹스를 하고 아가씨도 넘 이뻐서 이름을 물어보니 이브 라고 하네여  모카스파 앞으로

더욱 자주 올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