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잘못잣는지...목에 담이 오고 ...
파스를 붙일까 하다가 평소 방문햇던 스타벅스에 마사지 받으러 갓습니다 
관리사님과 만나여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살것같앗던 기분이엇어요 
처음 눈을 떳을때는 고개도 못돌아갈 정도로 아팟는데 
긴급으로 마사지 받으러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어느덧 시간이 지나 
들어온 사람은 설아 엿습니다 
처음만난 언니는 아니엿는데...나를 기억을 해주더군요 ^^
꼴리는 애무...흡입력잇는 애무...받은후 
누워 있으라고 위에서 자기가 꼽고 놀겠다며 .. ㅎㅎ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욕심에 눈이 멀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 
진행하다가 쌀것 같은 느낌이 들자 설아를 뒷자세로 엎어놓고 뒷치기로 ~~
쪼임이 심하게 몰려와 정상으로 ~~~
생각보다 너무 잘 맞아서 꺅~!!싸고나니 묘한 쾌감이 ㅋㅋ ... 
그리고 청룡서비스도 해주고 끝까지 애인모드 ~~ 굿 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