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벤트] ❤️호쌤+시연❤️ 아담슬림 호쌤 + 늘씬훤칠 시연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호, 시연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 주신
관리자님과 카이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카이스파는 마사지와 서비스뿐 아니라
식사까지 완벽한 쓰리 콤보를 제공하기로
유명한 업소입니다.
한 때 제가 밥 먹으러 즐겨 찾던 업소이죠.
이번에는 주간과 야간의 경계타임에
방문해서 양쪽 모두에서 좋은 조합을
접견하고자 했는데 때마침
주간의 마지막 타임인 호쌤과
야간의 첫타임인 시연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착하게 생기신
주간 실장님을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보다 더 잘생겨지시고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담슬림 러블리 - 호쌤
마사지쌤은 호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런 예명은 생전 첨보는데
유니크해서 좋네요.
쌤이 몸매가 매우 슬림하고
체구가 좀 작은 편이신데
딱 제 이상형의 여성 외모
스타일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얼굴은 자세히 못 봤지만
몸 실루엣은 너무 예쁘셨습니다.
곧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꼴릿한 기분이 들어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호쌤은 마사지 압도 괜찮으셨지만
말주변이 참 좋으시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또 소개팅 모드가
발동한 그런 느낌입니다.
사실 마사지는 잘 기억도 안납니다.
그만큼 집중해서 호쌤과
한시간 동안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후딱
가버리더군요..
물론 마사지도 만족했습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
쌤을 쳐다보며 마사지를
마무리합니다.
반바지를 벗기시는데
소개팅녀 앞에서 벗는 듯
살짝 부끄러운 느낌이 들고
이윽고 전립선 마사지가
이어지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높지는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너무 수위가 높았으면
오히려 쌀 뻔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이 정도로 받은게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훤칠하고 늘씬한 그녀 – 시연
드디어 서비스 언니가 등장합니다.
시연이라고 하는데 키가
좀 큰 편입니다.
호쌤이 워낙 작고 슬림한
스타일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늘씬하게
잘 빠진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약간 다윗과 골리앗 같은
대조적인 느낌도 납니다. ㅋ
시연이라는 예명은 카이스파에서
예전에 주간조에 있던 뽀얀 언니가
쓰던 예명인데 이젠 야간 언니가
이어받았군요.
당시 제 지명은 아니었지만
제 지명녀 하은이와 함께
인기가 좋았던 언니였죠..
예전에 다른 시연이가 있었다고 하니
신기해 하더군요.
이번에 본 시연이는 카이스파에서
일한지 얼마 안 됐다고 하는데
제가 7년전에 여기 방문했던
얘기나 분위기를 이야기했더니
이 가게가 그렇게 오래된
가게냐며 신기해 합니다.
사실 저도 탐스파의 역사를
잘 모릅니다.
제가 처음 방문한 게 2015년인가
그 정도였으니 그 이전의 역사는
저도 모르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시연이가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늘씬하게 쭉 빠진 몸매 답게
찌찌립을 할 때 몸을 더듬어 보니
만지는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기분 좋은 찌찌립에 이어
흡입 소리가 아주 질척한
비제이를 오랫동안 진행해 줍니다.
드디어 젤을 발라 탁~탁~탁~
저는 시연씨의 유방을 주무르며
자극을 최대로 끌어올려 봅니다.
나름 잘 참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1차 위기가 다가옵니다.
젤을 좀 더 발라달라고 요청해서
긴급한 위기는 탈출합니다.
그러나 한번 자극이
이루어진 제 그곳이
식을 줄을 모르고 절정을
향해 빠르게 나아갑니다.
시연씨의 핸플은 그립감이
다른 언니들하고는 좀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엄청나게 자극이 강하기보다
뭐랄까 소변이 나올 거 같은
그런 부위의 자극이
발사 후까지 이어집니다.
발사 후에도 오래오래
만져달라는 요청에
열심히 움직이는
시연씨의 손~
자극의 강도를 생각해서
빠른 손놀림을 보이지는 않고
약간 절제된 움직임으로
파라다이스를 오랫동안 이끕니다.
아흐~아흐~
기분 좋은 파라다이스~
한참의 후희를 즐기고는
고생했다는 인사를 건네자
엄청나게 분출한 액체를
닦아주고 가운을 입혀주는
시연씨~
서비스가 끝나고 나서도
사근사근하게 대화를
잘 이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시연씨와의 만남을
마무리합니다.
나오는데 야간 실장님으로
바뀌어 있으시더군요.
서비스 잘 받았다는
인사를 건네고
정리샤워를 하는데
가만 보니 카이스파 특유의
바디워시 향이
좀 바뀌었더군요.
예전 카이스파 향이
더 좋았던 거 같은데
그래도 고향에 돌아온 듯
편안한 달림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