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 이번 10월 2차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이벤트 열어주시는 관리자님과 쿠폰 제공해주시는 업소측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꿉꿉한 날씨에 여기저기 쑤시는 나날들이네요

이럴때는 마사지랑 뜨거운 탕이 땡기는데 마침 이번 이벤트로 받은 쿠폰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블루스파에 연락드립니다

바로 연락받으셔서 입장가능하시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바로 달려가서 쿠폰인증하고 탕에서 씻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다가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신 마사지룸으로 입장해서 수선생님을 맞이합니다

오늘 처음 만난 수선생님은 체격이 좋으십니다

호탕?하게 인사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압이 엄청 좋으십니다

그냥 타고 난 마사지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좋네요

손님들한테도 엄청 칭찬받으신다고 합니다

재밌는 이야기도 잘 하시고 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았네요

지명도 가능한 걸로 아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들은 지명해서 받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전립선도 훌륭합니다

뒤이어 들어오는 매니저 다빈매니저네요

몇달전에 봤었는데 지금도 예쁩니다 ㅎㅎ

전에 좋은 기억이 있었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바로 서비스 들어오네요

아~ 이거 참 스파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서비스 잘 없는데 대박입니다

이어 들어오는 bj도 대박이구요

이후 콘씌우고 여상 시작하는데 본인 특유의 각도가 있습니다

이거 전에도 느낌이 엄청좋았는데 이번에도 제대로네요

그다음 뒤로 돌아 여상 들어오는데 이것도 스파에서 잘 볼수 없죠,,,

이후 후배위 정상위로 마무리했는데 궁합이 잘 맞는지 다빈이가 너무 예뻐보입니다 ㅎㅎ

다음에 또 오겠다고 작별인사하고 탕에서 시원~하게 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