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정도 스파를 꼭찾는데 
 

찌뿌둥 하길래 아 그날이 오늘인가 라는 생각으로 구로탑스파를 찾았습니다.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사분은 금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짬이 느껴지는 실력....완벽하네요.

받는내내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받으면서  한숨 잘려고했엇는데

미시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니 잠도 잘안오고 자기도 아깝고 해서

금 선생님이랑 농담따먹기식으로 이야기하며 안마1시간을 받았습니다 ㅎㅎ

압도 좋고 힙업부터 느낌 딱오다가 전립선떄 느낌 죽이구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를 날려버릴때쯤 언니 들어옵니다.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네요.  

왜 여깄을까한 비쥬얼과 언변을 가졌네요..ㅋ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상탈하니 숨겨져있던 빵빵한 빨통님께서 출렁거리며 절 반깁니다.

한 손 꽉채워지는 젖을 잡고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만큼 보답도 받아냈죠^^

확실하고 화끈하게 잘빨아주는 지우씨. 스킬에서 뭔가 짬이 느껴집니다...

혀놀림부터 손놀림까지 저를 뿅가게하는데는 저한텐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결국 동공 풀리며 입에 한가득 쏟아내고 옷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은서씨 이름을 기억하고 다음에 와도 지명을 할수 있도록 외우고 실장님께서 은서씨

지명이 역시 많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올떄 미리 지명해서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