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프닝으로 관리사분도 못새운 것을 한방에 해결해 준 밝고 이쁜 글램스타일 에이스 언니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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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자동차 리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반차를 내고 차를 맡겼더니 4시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교적 가까운 5월 스파에 예약전화 했습니다~ㅎㅎ
차가 수리받는 동안 저도 몸의 수리를~~~ㅋㅋ
5월 스파는 지리적으로 역에서 가까워서, 그리고 평지 길로 연결되어 있어 종종 이용합니다.
여름에 언덕에 있는 업소 가면 땀으로 범뻑이 되는지라~
입장해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장은 공용으로 자그마한 편이지만, 깨끗히 관리되어 있습니다.
샤워 후 가운을 입자마자 평일 주간이라 대기가 없어서 바로 안내받습니다.
오~~ 안쪽에 제가 5월 스파 방문한 방중 가장 큰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널찍하니 좋네요~~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가운을 벗고 엎드립니다.
처음에는 목부터 살살하시더니 어깨부위와 허리부분은 조금 더 강하게 해줍니다.
손과 허벅지와 다리를 받고 나니 몸이 노곤합니다.
잠시 후 찜서비스를 할건지 물어보셔서 무조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5월 스파 서비스의 꽃중 하나가 바로 찜마사지~
날씨가 쌀쌀하고 추워지니 여름보다 찜맛사지가 더욱 좋네요.
몸이 살~살 익어가는 중에 위에서 발로 밟아주십니다.
나른한 몸이 쑥쑥 들어가는 느낌에 완전 흘러내리는 느낌입니다.
완전히 풀리는 듯한 나른함에 몽롱해질 때,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을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중간부분에 이를 때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리네요.
왠지 신경쓰여서 관리사분이 나가서 확인해보시더니 오작동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한번 섯다가 화재경보기에 놀라서 아랫도리가 죽어서 관리사님이 애써주셔도 회복이 안되네요.
관리사분께서 이건 언니가 해결해야만 될 것 같다며, 웃으시면 언니와 교대합니다.
언니가 와도 반응이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언니의 풍만한 가슴을 보니 바로 반응이 옵니다~ㅎㅎ
언니는 숙희언니로 밝은 텐션을 가지고 있고, 말도 참 이쁘게 합니다.
몸매는 적당한 글래머스타일로 c컵의 자연산 가슴이 이쁘네요.
제가 만나본 5월 스파의 언니들은 OTL 자세에서 아래로 들어와 입으로 bj를 해줍니다.
모든 언니가 해주진 않고 언니따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만, 타업소에서는 받아 보지 못한 서비스라 저는 5월 스파만의 장점으로 기억합니다
숙희 언니의 서비스가 조금은 하드한 편인 것이 여상에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이거 참기 어려울 정도로 빳빳해집니다.
장비 착용 후 언니와 합체~
언니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가슴을 아래서 보니 정말 흥분이 몰려옵니다.
앉은 자세에서 언니를 안고 움직이다가 후배위로 전환합니다.
시각적으로 엉덩이도 풍만해서 참기가 어려워 바로 합체합니다.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하다가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살살 하다가 오래하기 힘들 것 같아서 마지막을 위해 정상위로 변경합니다.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합체하여 마지막을 항해 힘을 내봅니다.
만족스러운 발사후에 언니의 특별 서비스(?)에 다음 번 만남에는 제가 해주기로 약속합니다.
언니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오니 출출해서 스텝분께 짜파게티를 부탁드렸습니다.
꼬뜰꼬들한 면으로 배를 채우니 저의 몸도 수리(?)가 완료되었네요.
쿠폰에 도장받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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