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5월 스파. 급할 때 대충 물빼기 좋은 그저 그런 곳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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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새벽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보아하니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보여 근처 아무곳에 주차하고 입장합니다.
주간에는 주차가 어떻게 케어되는지 궁금하네요.
마사지 ★★★
마사지 자체로는 잘하는 것 같아요. 받던 중 잠이 솔솔 오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중간에 갑자기 마사지하시는 분이 한두마디 말을 건내더니 갑자기 말이 많아 지네요 ㅋㅋㅋㅋㅋ
찜도 안해주고..
시간관리를 잘못한건지, 급하게
"전립선 시작할게요~" 하더니 10초 만졌나?
노크 소리 들리고 관리사 입장합니다;;
관리사는 티에 멀뚱멀뚱 서있고,
나는 누워있고,
마사지사는 전립선 부근 쓰담쓰담하고 있고.. 뜻하지 않은 몇 초간의 수치플.
본게임★★★
일단 외모 몸매는 많이 봐줘서 40초반. 또래라서 반가움은 있었어요.
삼각애무 시전하시길래, 젖가슴 좀 주무르니
많이 만지면 아프다며 바로 아래로 가서 대충 세우고 콘 씌우네요.
여상으로 몇초 하더니만 힘들다며 벌러덩 드러눕길래, 두다리 어깨에 걸치고 걍 강강강 박아버렸죠. 떡감과 표정은 좋네요.
찰진 떡방아 소리는 인정.
절정의 순간 깊이 박아 넣으면서 움찔움찔 싸줬더니 따갑다며 바로 빼버리고 누우라 하더군요.
나 아직 한방울 남은 것 같은데 ㅠㅠ
누워서 천정의 거울 보니 급 현타 옵니다. 간만에 크게 현타온듯요 ㅋㅋㅋ
둘 다 예명조차 안 궁금하더라..
라면 ★★★★★
대충 정리하고 나와서 라면 한그릇 후루룩 먹고 나와서 담배한대. 캬~ 이 집은 라면 맛집인듯
몇 년전만 해도 꽤 괜찮아서 자주 방문했었기에 오랜만에 생각나서 가봤는데 그 때랑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이가격에 뭘 바래?
365일 24시간 문열고 가까운게 어디야
네.. 그렇게 위로 삼으며 귀가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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