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부활한 포인트 경매로

운좋게 서초 선스파에 낙찰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목욕탕과 사우나시설이 대중탕 급으로 잘 되어 있어 도착하고 30분정도 사우나와 목욕을 하고

나른한 상태에서 마시지룸으로 안내 받고 입장 합니다.

(원관리사) 

제가 방문 하는 시간대에는 보통 원관리사님이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원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근황토크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 주고 받으며 맛사지 를 잘받고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제 자지를 만져주면서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시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만져주는 자지.. 그와중에 반발기는 되는거 보니 관리사님 전립선 실력이 출중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지)

전립선이 마무리 될쯤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문밖에서 대기 합니다.

서로 바톤 터치를 하며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이쁘장하고 쌔끈한 미시스타일의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긴 생머리에 윗부분만 똥머리를 했는데 상당히 잘어울렸고. 이마가 상당히 이쁘고 피부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까시를 해주는 자세가 제 위에서 하는게 아닌 제 옆에 서서 해줘서 엉덩이를 만졌는데 탄력과 부드러움이 정말 보기 힘든 살결이였습니다.

사까시를 쫌 오래 해줘서 보지 주변도 살살 만져보고, 유두도 살살 만지니 딱딱해 짐이 느껴질 정도로 본능적인 매니저였습니다.

사까시 후 가슴애무, 다시 사까시로 이어지는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여상으로 섹스를 시작합니다.

키는 165정도로 큰편이나 키에 비해 가슴은 좀 작았으나 유두가 워낙 이쁘게 생겼고

한손에 움켜 질수 있는 가슴이라 여상할때 주므르고 만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하다 앉아서 자세로 하고 싶어서 자세를 바꾸고 몸에서 너무 좋은 냄새가 나서 코를 쇄골과 가슴골 부분에 박고 섹스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는데 빤질빤질한 뺵보지가 눈앞에 보이는데 빨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신사답게 정자세로 뺵보지를 감상하며 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사정을 하니 꼭 안아주며 질로 케켈을 해줘서 마지막 1방울 까지 콘돔에 떨어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질수축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인사를 하고 30분정도 사우나와 목욕을 즐기고 나오는데. 한량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드내요 ^^

경매권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