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근하고 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찿아간 5월스파

온도체크하고 안내를 받아들어갑니다

채관리사님 들어와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젊고 예뻐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마사지를 받은거 같다.

몸을 맡기고 손이 지나간 자리자리에 활기가 넘치는 듯 근육이 풀림을 느낄 수 있었다.

특별히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워낙 알아서 잘 해주시니 몸이 한결 나아짐을 느낄때 

찜 마사지로 완전 개운하게 풀어주십니다

마무리가 되어 갈 즈음해서 전립선 마사지로 황홀하게 만들어준후에 나가고

인사를 하며 들어 온 나나매니저

비율좋은 몸매이고 느낌있는 애무를 해줍니다

자세를 다시 바꾸고 69로 BJ를 해주고 가까이서 보는 소중이...ㅋ

여자의 봉지는 언제나 좋습니다 ㅋㅋ

충분히 애무를 한 후에 바로 연애를 시작했는데

떡감도 좋고 반응도 좋아 할만합니다 ㅋㅋㅋ

뒤치기 자세로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냅니다 ㅋㅋ

언니랑 같이 샤워하고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