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무더운 날씨에  가만히 있어도

땀 흘리는데 지친 몸을 식히고자 히트를 가봅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히고 물한잔 마시니 좋더군여

시원한 에어콘 나오는 방에 누워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맞기니 부드럽고 적당한 압으로 몸의 뭉친곳을

스캔하면서 풀어주시더군여

그리고 의도하듯 안한듯 내 손이 언니의 허벅지를

터치하는 자세에서 내몸을 만져주시는데 나도모르게

쓰담 할뻔 하였으나 내게는 매니저라는 2부가 있음을 

각인하고 맛사지에 집중합니다

시간 빠른네요 

그렇게 몸이 노곤해질 무렵 지효가 들어와서

여상에서 삼각애무 들어오시구 후배사랑으로

지효의 뒷태를 감상 해봅니다

슬림 쭉방의 표본이라고 할 만큼 뒷태가 참 이뻐요

그러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어요

강하게 펌핑후 천천히 마무리 한 다음

샤워후 퇴청합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

형들 더위에 즐달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