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주변에 가까운 업소를 찾아봤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찾아낸 업소가 마린스파!!

일단 여기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후기를 먼저 찾아보고 갔는데 후기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드렸더니 큰 대기없이 바로 진행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장하니 직원들이 친절히 웃으면서 안내해주더라고요.

일단 직원분들이 다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 마사지 받기 전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안내 받고 샤워하러 가는데 시설 또한 좋더라고요.

샤워를 마친 뒤 바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직원 분의 안내를 받은 뒤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마사지 쌤이 들어왔어요.

마사지 쌤은 주쌤이였습니다.

어린 사람이 아니라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이라 그만큼 경력도 있을것 같아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분위기가 심심하지 않게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고 수다도 떨어주시고 마사지도 엄청 잘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다음 번에 또 와서 받고 싶을 정도로 재미 있었고 피로가 다 날아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사지가 끝난뒤 언니가 들어왔는데 이름은 다현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니 서비스 받기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대략 1분정도 대화를 나누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푼 뒤 언니가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제가 여지껏 다녀봤던 업소 언니들이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잘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환상적인 서비스를 받고나니 금방 서버렸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을것 같아 언니에게 알렸더니 언니는 제 소중이에 입을 갖다댔는데 전 그 순간 즉시 발사..

왜 이제서야 이런 업소를 찾아냈는지 스스로 자책하게 만들 정도로 좋은 업소입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