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도 찌뿌등하고 급 꼴려서 을 훌터봤습니다

강남히트스파에 희진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오면 대기 없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어요

깨끗히 샤워하고 쇼파로가서 잠시 담배한대 태우니 얼마 안가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모셔줍니다.

방으로 도착해 곧이어 관리사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은 못물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ㅠ

원래 주간 근무하시는데 그날은 야간에 일 하신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너무 젋고 몸매관리도 많이 하신듯한 쌤이였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가 뒷목과 등쪽이 많이 불편해서 그쪽을 많이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리니

확실히 그쪽 위주로 맞춤별로 해주시더군요..

어우.. 정말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어요.. 확실히 젊은 쌤이 어우..

끝날때쯤에 받는 전립선마사지.. 와.. 역대급으로 잘하십니다...

제 소중이녀석 5초만에 일으켜주실정도로 그 손애무?가 진짜 장난없이 잘합니다..

드디어!! 아미씨가 노크를 하고 입장합니다!!

야간에 이런언니가!!있다니!! 라는 표현을 할정도로 정말 사이즈 좋은 언니야가 들어옵니다!!

수고하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옷을 하나 하나 벗는데!!

와우~ 몸매 좋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 정성것 잘 해주네요~

바로 장비착용하고 정자세로 바로 공격!!!

미친듯이 펌프질로 희진이를 공략하니 죽어주네요!!

조임도 엄청나기 때문에 금방 갈거같아서 자세를 바꾸고 뒤로 하다가 이건도저히 못참을것같아서

마지막 스퍼트로 미친듯이 박아대고 시원하게 성공시켰네요..

뒷정리하기전에 잠시 서로 끌어앉다가 정리하고

출구까지 배웅해주길래 한번 안아주고 헤어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