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시간맞춰 출발..

찬바람을 맞으며 도착을 합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담배하나 피고 안내받아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따듯한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마사지사 선생님..

손압도 좋고 불편한곳은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게 프로의 손길이 느껴지는..

뜨거운 타월덮어 지그시 밟아주시는데 여기가 천국이네요..

찜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들어오시는데 아주~므흣합니다 ㅋㅋ

이윽고 들어온 사랑 매니저~

옷다벗고 올라와서 현란하게 애무를 합니다 ㅋㅋ

슬쩍슬쩍 몸에 닿는 꼭지와 부드러운 살결~

므흣하게 느끼며 받는데 아래로 내려가 내 꽈추를 앙 물더니 쫘압쫘압..

혓바닥이 부드러워그런가 느낌이 좋네요..

곧 장비착용하고 위로올라오는데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 그리고 후배위까지 사랑언니의 스킬은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 ㅋㅋ

사랑언니 덕분에 쉽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 까지 잘받고 왔습니다~